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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에게 518시민군 대장 신원에 대하여 묻는다
 
드라마 5공화국에서는 시민군 대장 박남선의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자로 소개됩니다.  그런데,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는 박남선 시민군 대장(안성기 역)이 특전사 예비역 대령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면, 영화 "화려한 휴가"의 제작 의도가 무엇인가요?  시민군 대장더러 가짜 학력 내세우라는 것입니까?  

공수부대 예비역 대령이라면 4년제 정규 육사 출신임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시민군 대장을 가짜 육사 졸업 학력으로 포장하면 민주화 운동이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공수부대 대령 출신이라는 가짜 경력으로 포장하면 민주화 운동이 되는 것인가요?  그런, 가짜 학력, 가짜 경력이 518 정신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더럽고 지저분한 정신입니다.  

더구나, 이것은 제작자의 무식이 금방 들통나는 가짜 소동입니다.  생각 좀 해 보세요.   공수부대 예비역 대령이라면 4년제 육사 출신이라는 말인데, 4년제 육사 출신은 아직 예비역 대령이 있을 수가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4년제 육사로는 전두환과 노태우가 1기(11기)였는데, 1기 중에 예비역 대령이 있었다는 말인가요?  더구나 1980년에 말입니다.  

1980년에 공수부대 예비역 대령이려면 15기 장세동 대령 선배 기수여야 했는데, 그런 인물이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특전사 출신이 대령까지 진급했다면 별을 못달았을리 없지요.  차지철과 전두환처럼 특전사 장교들은 미국에 유학갔다 온 후에 영관급으로 진급했던 시절이니깐 말입니다.

대한민국 장교 중에 특전사 훈련을 가장 빨리 받은 기수가 11기(4년제 육사 기수로 1기)였는데, 차지철과 전두환이 1960년대 초에 미국유학가서 교육받고 왔었지요.  1980년에 특전사 예비역 대령이려면 정호용 장군보다도 선배여야 했는데, 그런 기수는 없습니다.  정호용 장군이 전두환 장군 동기라고 하지요?

설사 영화 "화려한 휴가"의 시민군 대장 육사 기수를 최대로 늦추어 전두환 보안사령관 동기라고 해봅시다.  12.12 사태까지는 육사11기(4년제 1기)는 모두 별을 달았는데요.  설사 못달았다 하더라도 12.12 사태 이후부터는 4년제 육사 출신들에게도 진급의 문호가 활짝 열렸습니다.  따라서, 1980년에 예비역 대령이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하였지요.

영화에서 나오는 시민군 대장은 실제 역사에서 존재가 불가능한 인물입니다.   영화 제작자가 대한민국 군대의 역사에 너무 무식해서 그런 가공 인물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등장인물들에 가짜 학위 붙여주는 제작자가 그렇게 무식할 때 과연 그 영화에 진실이 좁쌀만큼이라도 있는 것이 가능할까요?

4년제 육사를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하여 특전사 교육을 받은 후에 특전사 연대장 위치까지 올랐던 인물이라면 군사전문가입니다.  그런 인물이라면 시민군 지휘관들이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러 왔다" 유언비어 퍼뜨릴 때 군대조직상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7공수는 전북 금마에 위치하며, 광주사태 당시 김대중의 사람, 광주 사람 정웅 소장이 지휘하는 부대라는 사실을 몰랐을 리 있을까요?  

그런 군사전문가라면 미 항공모함이 광주사태 이전에 미국에서 출발하였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미 항공모함을 급파하였다는 것은 북한의 남침 징후가 심각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최규하 대통령이 5.17비상국무회의를 소집하고 비상계엄 전국확대를 선포하신 이유였다는 사실도 알았을 것입니다.  

더욱이나 특전사 예비역 대령이라면 언제나 구보 훈련 때 선두에서 달리며, 낙오된 사병들의 군장을 대신 짊어지고 달리던 전두환 장군에 대해, 낙하 훈련 때 사병들 앞에서 몸소 낙하 시범을 보여주던 유일한 장성이 바로 전두환이었다는 사실에 대해, 1사단 사단장 시절 북한군 남침 땅굴들을 맨처음 발견해낸 이가 바로 전두환 장군이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보안사령관에 임명되었다는 사실을 모를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군사전문가라면 5월 18일 시위대가 기동경찰 45명을 인질로 납치하였을 때 광주시 당국이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요청하였으며, 그 지역 사령관 정웅 소장이 결정하고 내린 충정작전 명령에 보안사령관이 관계되었을 리 만무하다는 것을 모를리 없었을 것입니다.  더구나 아직 국민은 전두환이란 이름 석자를 전혀 들어본 적이 없었을 때에 윤상원이 마구 퍼뜨렸던 유언비어에 대하여 그 출처와 근거를 물어볼 양식은 있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군사전문가라면 자신이 한때 충정 작전의 주체였던 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수부대 충정작전이 종지부를 찍은 해는 "88올림픽을 한 해 앞둔 1987년이었습니다.  의무전경은 5공화국과 더불어 등장하며 공수부대의 충정작전 중단이 법제화된 해가 1987년이었습니다.  5공화국 이전에는 공수부대가 충정작전 대기조였는데, 그 이유는 교통순경만으로 지역 치안이 유지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국 어디에나 배치될 수 있는 유일한 병력이 바로 특전사였기 때문입니다.  타 부대 병력은 위수지역을 벗어나지 못하지요.  그래서 충정작전(시위진압) 훈련을 특전사는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충정작전 지휘관(특전사 여단장 혹은 연대장)이었던 인물이라면 충정작전시 실탄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으며, 초병 자위권 발동과 충정작전의 차이를 구분 못할리 없습니다.  수천정의 총기를 탈취한 시민군이 총을 쏘며 6차례 교도소를 습격할 때 초병에게 자위권이 발동되는 당연지사입니다.  조승희 한 사람의 권총이 32명을 죽일 수 있었다면 2,700명의 죄수들에게 시민군 총기가 주어질 때 생길 상황을 막아야 하는 것은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극히 당연하였지요.  그러나, 21일 도청 앞에서는 충정작전의 상황이었기에 사병들에게 실탄이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오는 시민군 대장의 학력 위조와 경력 사칭은 신정아의 학력 위조와 사뭇 대조적이라는 사실이 안보입니까?  신정아 교수의 경우 실력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화려한 휴가"의 시민군 대장은 역사 치매 환자가 만들어낸 가공인물이라는데 문제가 있지요.  특전사 연대장 경력이라면 장성 진급을 합니다.  설사 미국 유학 특전사 교육 1기였던 전두환 장군이 장성 진급을 못해 예비역 대령으로 제대한다 해도 그 해가 1980년이니, 시민군 대장이 오히려 전두환 보안사령관보다 특전사 고참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특전사는 전두환이 1960년대 초에 미국에 유학하여 특전사 교육과 훈련을 이수한 후에야 창설된 부대였으니까요.  


열띤 토론마당

 


518광주폭동 주동자들이 제작한 폭동 선동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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