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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통치 반대가 민족반역이었다고 묘사한 KBS 드라마



  MBC 다큐멘터리와 KBS 드라마 서울1945 의 대본이 서로 180도 엇갈리는 위의 오디오 잘 들려요? 두 개의 오디오를 합쳐서 녹음하였는데요. 앞에 3분 30초는 해방 정국 시대 주인공들의 증언을 담은 MBC 다큐멘터리이고, 나중 1분은 신탁통치 반대가 민족반역이었다고 묘사한 KBS 의 역사왜곡 드라마 서울1945 32부 대사랍니다. 제가 듣기에는 한 성우의 목소리로 들리는데, 그 걍우 MBC 에 있었을 때와 KBS 로 옮겨간 후 어땋게 제 양심 가지고 180도 다른 소리를 국민에게 할 수 있는 거죠?



   지금은 실감을 못하지만 사실 우리 민족이 신탁통치를 면한 것은 오직 이승만 박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기적이었다. 해외에서 소련의 신탁통치 제안을 강력하게 물리쳐줄 국가가 없었으며, 한반도 내부에서도 북한에서는 스탈린 지령으로 모두 찬탁 시위하였고, 남한에서마더 스탈린 지령을 받은 좌익의 찬탁 시위가 대세였다.

당시 신탁통치에 대한 유일한 저항은 국민 감정이었는데, 감정만으로 좌익 논리를 물리치기는 힏든 상황이었다. 좌익은 우리가 아직 경험이 없으니 주변 강대국의 지도를 받자는 논리를 펼쳤는데, 그들이 1905년 을사보호조약을 청원할 때 내세운 논리와 동일한 논리였으며, 훗날 1970년대에 김대중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논리와 동일하였다. 그리고, 해방 정국에서는 좌익의 이런 논리를 막아낼 인사가 이승만 박사 외에는 없었다.

프린스턴 정치학 박사 이승만 외에는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들어본 이들 수가 다섯 손가락으로 꼽기도 함들었던 시대에 과연 우익(민주주의 옹호자)들이 몇분이나 계셨으며, 더구나 공산주의 논리로 수십 년 무장된 좌익과 논리 대결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 과연 몇이나 있었을까? 분명 신탁통치는 그 시대의 대세였다. 그런데, 신탁통치는 식민지 시대로의 회귀가 아니라, 민족 소멸을 의미하였다.

우리는 역사에 무지한 이들이 공산주의는 하나의 경제 정책에 불과하다는 말장난을 하는 것을 듣는다. 그러나, 그 시대는 스탈린의 공산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였다. 물론 박헌영과 여운형은 스탈린식 공산주의자와는 구별되지만 그럼에도 스탈린의 지령에 지배되어 움직이던 자들이었다. 여운형 암살 배후는 박헌영이라는 것이 현재 학계의 정설인데, 해방 정국 때의 암살 유행도 스탈린식 공산주의의 영향이었다. 스탈린의 자기 동지 삼천 만몀을 죽였듯이 공산주의는 동무를 이용하였다가 목적을 위해 처단하는 것도 혁명 방법이라고 가르쳤다.

신탁통치는 북한을 이미 장악한 스탈린이 남로당에 힘을 실어주어 남한마저 공산화되는 것을 의미히였다. 한반도의 공산화는 우리 민족이 소련 위성국이 되는 것을 의미하였는가? 아니다. 영토 자체가 소련 영토로 병탄되는 것을 의미하였다. 소련은 늘 영토 병합 후에 민족 강제이주정책을 실시하였다. 한반도처럼 식량이 오백 만영 이상을 지탱할 수 없는 나라를 스탈린미 먹여살리러 하였을까? 천만에 말씀. 한승조 교수가 정확하게 지적하였듯이 스탈린은 한반도 식량 문제를 민족 강제이주로 해결하려 하였을 것이 분명하였다.

그런데, 그 시대에는 스탈린의 속셈을 간파할 수 있는 정치학적, 역사학적 안목과, 국제적 감각을 가진 어른이 이승만 박사 외에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이승만 박사는 외로운 투쟁을 하였으나, 현명한 국민이 외로운 소수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였으며, 미국을 움직여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결정을 무효화시킬 수 있었다. 분명 신탁통치를 막아야 했던 시대였다. 그럼에도, KBS 드라마 서울1945는 항일운동가 김구 선생 등 신탁통치 반대자들은 모두 친일파요, 민족반역자들이었다고 주장하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사실, 좌익 중에는 항일운동가가 한 명도 없었다. 항일운동은 외교적 항일운동과 경제적 항일운동과 군사적 항일운동으로 구분되는데, 이 모두 우익 진영에서 이룬 업적이었으며, 공산주의자들 중에는 항일운동가가 한 명도 없었다.

미국 등 연합국을 움직여 일본의 한일합방 문서를 영구히 폐기시키는 것이 외교적 항일운동이었는데, 외교 논리를 일본을 이긴 이는 이승만 박사 등 민족주의 진영이었으며, 공산주의 계열에서는 아무도 외교적 항일운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좌익은 경제적 항일운동을 친일과 동일시히는데 이것 역사 과오이다. 무조건 경제 주권을 모두 일본에 넘기면 누가 우리 민족을 먹여 살릴 수 있었다는 말인가? 일제 시대 독립운동자금아니 독립군자금은 모두 경제적 항일운동가들 호주머지 주머니에서 나왔다. 그런데 왜 그들이 친일파라는 말인가?

공산주의자들이 군사적 독립운동했다는 유일한 근거로 동북항일연군을 들지만 실제로 이 마적단의 약탈 대상은 만주의 조선족이었지 일본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들은 무수히 많은 양민을, 그것도 우리 동포를 학살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군사적 독립운동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 거짓은 좌익을 너무 지나치게 미화하는 일이다. 동포를 학살한 마적단이 독립운은 아니며, 공산주의자들 중에는 독립군이 한 명도 없었다.

공산주의자들은 독립운동을 전혀 안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방 정국 때는 스탈린의 지령을 받아 찬탁 시위를 전국적으로 벌였다. 그것도 스탈린 지령을 직접 하달 받은 것이 아니라, 북한 군정사령과 로마네코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 남한 지도자가 되겠다던 이들이 북한 군정사령관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허수아비들이었다. 그리고. 그 허수아비들의 앞잡이가 최운혁(이강국)이었다. 최운혁(이강국)은 북한 군정사령과 로마네코와 그 하수인 박헌영을 통해 전달된 스탈린 동무의 지령을 실행에 옮겼다.

이것이 최운혁(이강국)의 참 모습이었음에도, 어찌 KBS 드라마는 최운혁(이강국)을 그다지도 미화하며, 조국의 주권을 되착기 위해 마음과 몸과 재산을 바쳤던 어른들을 민족반역자들도 매도할 수 있다는 말인가? 드라마 서울1945 앞 부분이 계속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던 가공 인물들의 3각 관계를 그린 다음 갑자기 나레이터가 "신탁통치 반대자들은 모두 친일파들이요, 민족반역자들이었다"고 선언하며, 오로지 공산주의자들만 애국자들인 것처럼 떠들어댄다. 스탈린 공산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에 남한마저 공산화되는 것은 한반도가 소련 영토로 병탄되는 것을 의미하였던 때에 박헌영, 최운혁(이강국) 등 좌익이 스탈린 지령대로 찬탁 시위 주동한 것이 애국이었다는 KBS 논리는 도대체 어느 나라 논리라는 말인가?


영어공부 동영상


KBS 드라마 서울1945 는 문동기가 동북항일연군을 지휘한 독립군 대장으로 묘사하지만 본래
동북항일연군이란 공산당 무장 시민군 형태였기에 일반적으로 마적단이라 불렸으며 많은 동포 양민을 학살하였다.

광복군을 주적으로 삼던 마적단이 독립군이라는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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