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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요덕수용소 이야기



한총련 등 연방제 적화통일 세력이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하는 요덕수용소를 보여주는 위의 동영상 잘 보여요?

어제(2006년 3월 17일) 노무현 정권 청와대 행정관 이승씨가 자기 부인을 목 졸라 죽였는데, 이것은 노무현 정권 하에서의 또 하나의 의문사인 동시에 그 이유가 자명한 살인이었다. 아마도 본인도 왜 같은 386 운동권 출신으로 동지이기도 하였던 아내를 왜 목졸라 죽였는지 모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386운동권의 한계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여자 문제로 다투다가 저지른 사고라고 하는데, 본래 이것은 자유와 방종에 대한 이견에서 빚어진 타툼이었을 것이다.

386운동권의 특징은 주체사상, 즉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수령 숭배주의인데, 그들은 이것을 자유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였다. 북한 공산주의 국가의 수령을 숭배하는 것이 민주화운동이 될 수 없는데, 그들이 그것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였을 때 그들의 논리는 무한 자유 요구가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이었다. 진정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그럼에도 386운동권은 방종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이해찬 총리가 3.1절에 골프를 쳤다. 그런데, 방종을 민주화운동과 동일시하던 그가 그런 방종을 용납치 않는 국민 정서를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무한자유의 이름으로 북한 주체사상에 탐닉하던 386운동권에 여성 동지들이 붙었으며, 그 중에 임수경이 있었다. 그러나 책임을 외면한 무한자유가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 아니다. 임수경은 5.18전야제 때 술집 아가씨들 껴안는 남자 선배들의 모습에서 운동권의 모순을 발견하였다. 현 열우당 실세이기도 한 386운동권은 무한자유의 이름으로 5.18전야제 때 술집 아가씨들을 껴안았으며, 심지어 임수경까지 희롱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임수경이 보기에도 용납할 수 없는 방종이었다.

숨진 아내 이모(35)씨는 열린우리당 공보실 부국장으로 일해왔다. 386운동권을 미화하는 것이 그녀의 일이었다. 그럼에도 남편의 방종을 미화할 수 없었다. 무한자유를 부르짖기 위해 386운동권 동지가 되었지만 실제 생황에서 남편의 방종을 용납할 수 없었다. 그러기에 다툼이 일어났다. 386운동권은 스스로 민주투사를 자처하여 왔다. 그러나, 넥타이로 아내의 숨을 끊어놓는 것이 민주화투쟁은 아니다. 윤리의 잣대를 부정하고 결합한 운동권 부부의 관계는 결국 비극을 초래하였다.

이들은 2002년 11월에 결혼하고 그 다음 달에 선거에 승리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권력의 최측근까지 접근하는 승자가 되었다. 천정배 법무장관이 강정구 빨갱이에게 무한자유를 주는 것이 인권이라고 우겼으니 이번에도 이승 행정관이 넥타이로 자기 아내에게 어떤 짓을 하던 무한자유는 옹호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또 늘어놓을지 모른다. 그러나 소위 일국의 법무장관이라는 자가 운동권의 방종과 자유를 혼동할 때에 법치 민주주의의 근간은 흔들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386운동권의 방종은 한 가정의 파멸뿐만 아니라, 한 국가의 패망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데 그 문제점이 있다. 무엇이 국가보안법이던가. 그것은 자유의 보장을 위한 책임의 사법적 규정이다. 우리는 빨갱이들에게 무한자유를 허용하는 자유 민주주의는 국가로서 존속할 수 없다는 예를 1975넌 월남의 패망에서 보았다. 한국의 386운동권이 선배로 받들던 월남 운동권이 국가보안법을 폐지시켰다. 문제는 그 결과 월남이라는 나라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는데 있다.

1975년 4월 30일 월남이 망하던 그날 박정희 대통령의 일기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다. "이제 월남공화국이라는 이름은 지구상에서 지워지고 말았다. 참으로 비통하기 짝이 없다. 자기 나라를 자기들의 힘으로 지키겠다는 결의와 힘 이 없는 나라는 생존하지 못한다는 당연하고도 냉혹한 현실과 진리를 우리는 보아왔다. 남이 도와준다고 그것만을 믿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가 망국의 비애를 겪는 역사의 교훈을 우리눈으로 보았다."

지금 운동권 독재정권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려 하는 것도 30여년 전 월남 운동권 정치인들이 나라를 말아먹은 수법을 그대로 베껴온 것이다. 1973년 월남에서는 국가의 운명을 바꿀 어떤 일들이 진행되고 있었는가?

월맹이 요구하는 대로 미국과 월맹이 파리에서 비밀 평화회담을 했다. 월남사회는 남남분단으로 치달았다. 여당은 강력한 반공정책을 표방하며 파리 평화회담에 반대했고 야당은 포용정책을 들고 나와 정부에 압력을 가하며 악착같이 데모를 주동했다. 마침내 키신저는 월맹이 내민 평화협정서에 조인해 주었으며, 확실한 평화의 보장을 위해 40억달러의 경제 지원까지 얹어 주었다. 전쟁 억제 장치로 키신저는 캐나다,이란, 헝가리, 폴란드 4개국 250명으로 구성된 휴전감시위원단을 만들어 휴전선을 감시하게 했다.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 월맹의 외무차관이 이끄는 150명의 고문단을 사이공에 인절로 받아 놓았다. 이것도 믿지 못해 미국은 영국,소련,프랑스,중공 4개국 외무장관까지 서명에 참여시켰다. 월맹이 휴전협정을 파기하면 즉각 해공군력이 개입하여 북폭을 재개하기로 월남에 굳게 약속해 주었다. 미군이 보유하던 각종 최신 무기를 모두 월남에 주었기 때문에 비록 미군이 철수했어도 월남은 당시 세계에서 네번째 가는 군사 강대국이었다.

지금 한국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주한미군은 사실상의 철수 수준으로 감축되고, 미국의 지원은 해군 지원으로 국한될 것이라고 한다. 미국이 주월미군을 철수시켰을 때도 해군과 공군 지원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막상 월맹군 남침이 시작되자 미국의 해군과 공군 지원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1905년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가리켜 "스스로 지키려는 의지가 없는 나라를 미국이 대신 지켜주어야 할 의무는 없다"라고 말했다. 지상군이 철수한 해군 지원 약속? 1975년 4월 30일 월남의 패망을 지켜본 박정희 대통령은 "남이 도와준다고 그것만을 믿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가 망국의 비애를 겪는 역사의 교훈을 우리 눈으로 보았다."고 일기장에 적으셨다.

자, 그럼 여기서 노사모에게 물어보자. 주월미군 철수시키고 월남과 월맹이 평화협정 맺었으니 월남이 평화로왔는가? 1974년 10월에 유전이 발견된 월남은 경제 특수에 도취되어 있었다. 월맹과 평화협정 맺고 평화 무드에 들떠있는 사회에서 반공정신을 일깨우며 안보의 중요성을 경각시키는 애국자들은 수구 세력으로 매도되었다. 그러나 거짓 평화는 몇달 가지 않았다. 모두가 방심하고 있던 1975년 1월 8일에 월맹군 18개 사단 총병력이 월남 공격에 투입되었다. 3월 26일에 다낭이 함락되고 월맹군 18개 사단이 사이공을 향해 무인지경으로 달렸다. 미군이 철수한 월남을 세계 4대 군사 강대국의 하나인 월남군이 방어하였는가? 아니다. 전쟁이 나자 군인들이 비행기와 배에 가족을 싣고 먼저 월남을 탈출했다. 월맹이 평화협정을 어겼으니 미국이 약속대로 해군과 공군을 보내 월맹에 북폭하였는가? 아니다. 이미 월맹군 총병력이 월남에 침투하여 있음을 본 미국은 방치하였다. 마침내 그해 4월 30일 정오에 월맹 탱크부대가 사이공을 함락하고 시청에 월맹기가 휘날리자 다섯 명을 제외한 월남의 장군들은 모두 미국으로 도망을 쳤다.

나라를 잃은 날 시민단체 인사들이 제일 먼저 학살되었는데, 이들은 바로 민족 공조를 외치던 소위 친북좌파였다. 1973년에 월남과 월맹 사이에 평화협정이 맺어지자 오늘날 한국의 자통협, 전교조, 통일광장, 통일연대, 평통사, 평화통일시민연대 등과 같은 100여개의 통일단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수십개의 언론사를 양산하여 월남의 좌경화 공작에 앞정섰었다.

그리고 1975년 4월 30일 월맹군 탱크가 사이공에 입성하자 이들 좌익 시민단체 인사들은 월맹기를 들고 월맹군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이제 이들의 세상이 왔는가? 아니다. 그 날 월맹기를 들고 월맹군을 열렬히 환영하던 빨갱이 시민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이북 토종 빨갱이가 아니면 죽이는 것이 빨갱이들의 생리요, 한번 배신한 자는 다시 배신한다는 것이 좌익 집단의 논리이기에 이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던 교수, 종교인, 학생, 민주인사들은 예외 없이 모조리 처형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던 인간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 같은 짓을 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다. 적화통일되면 당연히 죽는 군인, 공무원, 경찰 외에도 월남산 좌익의 수가 얼마나 많았는지 무려 900 만명이나 학살되었다.

분명 월남 좌익이 연방제 적화통일 일등 공신이었음에도 월맹 공산군은 왜 월남 좌익을 학살하였는가? 그것은 공산당의 획일주의에 순응할 수 없는 자들을 내버려 두고서는 통치가 불가능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공산당의 획일주의에 가장 순응할 수 없는 자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월남 죄익이었다. 그들은 무한자유를 부르짖는 다원론자들이었다. 당시 월남과 월맹은 거의 문화적인 차이가 없었는데도 900 만명이나 죽여야 공산주의 체제가 유지될 수 있었다면 적화통일 이후에 한국의 운동권과 신세대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추측해 보라. 오늘날 남한 신세대 문화는 북한 획일주의와 양립할 수 없기에 월남의 경우보다 더욱 가혹한 탄압이 있으리라는 것은 충분히 예견되는 일이다.

아이러니하게도「진보」세력을 자처하는 김정일 추종자들의 상당수는 본질적으로 가장 감상적인 자유주의자들이다. 무엇이 개인의 무한 자유를 요구하는 그들의 절대적 다원론(total pluralism)의 논리이던가. 그것은 냉전 시대는 지나갔으니 더 이상 정부는 아무런 단속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북한 전체주의 (totalitarianism) 사회에서는 한 개인에게 무한 자유를 허용하자는 절대적 다원론(total pluralism)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기에 절대적 다원론(total pluralism)이 좌익 사상의 출발점인 남한의 잡종 빨갱이들을 이북 빨갱이들은 학살할 수밖에 없다.

남한 잡종 빨갱이와 이북 빨갱이는 사상 구조부터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즉, 그 차이는 극단적 주관주의와 극단적 객관주의의 차이이다. 절대적 다원론(total pluralism)은, 즉 극단적 주관주의는 사회의 법 체제와 공권력 자체를 부정한다. 그들은 저항을 위한 저항을 한다. 이에 비해 극단적 객관주의인 마르크스주의(Marxism)는 생활의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공중 교의(Public doctrine)로서 강요할 권리를 주장하였다. 마르크스주의는 객관적 진리요 그러므로 역사적 필연성이다. 수령의 명령은 역사적 필요성이다. 김정일을 숭배하며 사느냐 아니면 죽임을 당하느냐의 선택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그 체제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반체제주의자들인 남한의 잡종 빨갱이들이 학살 대상 명단 첫 줄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김정일 군대의 남침 최적환경 제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남한 좌익에게 이제 요덕수용소 스토리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일 수 없다. 요덕수용소란 정치범 수용소요, 북한에서 정치범 수용소란 빨갱이들을 수용하는 곳이다. 반공을 국시로 하는 국가보안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공산당 활동 경력자들이 수용되는가? 그것은 김정일의 획일주의에 순응할 수 없는 자들은 요덕수용소로 격리되기 때문이다. 공산화된 월남에서도 친북좌파를 하루아침에 학살한 것이 아니라, 월남판 요덕수용소에 감금하였다가 근 십년의 세월 동안 서서히 학살하였었다. 그리고, 무한자유를 요구하기에 남한에서 반체제주의자들인 운동권이 아이러니하게도 북한식 획일주의에 가장 적응할 수 없는 자들이기에 만일 이대로 적화통일 음모가 방치된다면 요덕스토리는 더 이상 그들에게 남의 이야기일 수 없는 것이다.

http://cafe.daum.net/issue21

http://cafe.daum.net/bbcnews


참고하세요

지금
"다큐멘터리 동영상/ 북한 생체실험"
을 클릭하시면 BBC 방송이 방영한 북한 생체실험 증언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 설명: 북한 수용소 고발한 뮤지컬 '요덕스토리.' ▲ 함경남도 요덕군 조선인민군 경비대 제2915부대. 그 속의 이야기가 뮤지컬 요덕스토리로 세상에 나왔다.








 
  동영상으로 보는 북한 인권탄압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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