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의 본질

• 광우병 괴담 촛불폭동 관련 시사칼럼
  • 미국 쇠고기에 대한 진실 보도와 뻥튀기기 선동
  • 광주사태와 광우사태의 시위구호 비교연구
  • 광우사태라 일컬어지는 촛불문화제의 유래
  • 촛불집회는 주한미군이 가장 먼저 시작하였다
  • 광우병 괴담 폭동의 본질은 제2의 광주사태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월남의 패망
• 미국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을 노무현이 결정하였음을 입증해 주는 뉴스 동영상들
  • 노무현이 부시 대통령과 약속후 쇠고기 수입 특별담화
  • 노무현아 퇴임 직전 한미FTA 정보 적에게 넘긴거야?
  • 정의구현사제단이여 노무현의 자백부터 받아내라
  • 노무현아, 한총련에 미국 쇠고기 팔아넘겼니?
  • 한미정상회담 약속 엿바꾸어 먹은 놈현
  • 자기가 예약한 협상조차 망각한 노무현의 치매증
  • 자기 인기 위해 국익을 저버린 노무현의 쇠고기 외교
  • 노무현이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
  • 광우사태의 진실을 바로보기 위한 동영상 모음
• 광우병 괴담 촛불폭동 관련 언론 보도
  • 광우사태 관련 외신 보도 및 뉴스 동영상 모음 (World News)
  • [주요 뉴스 모음] MBC가 인간광우병 환자라고 오보한 미국 여성 광우병 아니다
  • 미국서도 30개월이상 쇠고기 먹는다 - 미 WSJ 보도
  • [동영상] 미국에서도 30개월 이상 쇠고기 유통된다고 MBC가 확인 보도
• 광우병 괴담 촛불폭동 관련 화보 및 사진 자료
  • 광우병 괴담 배후가 조선로동당 간부들과 금강산서 反美회합
• 광우병 괴담 촛불폭동 관련 외신
  • 6월 10일자 BBC 동영상 뉴스: 미국 쇠고기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
• 광우병 괴담 난동 기사
  • 전경 150명 포위해 10분간 무차별 공격/ 시위대, 쇠파이프에 장도리까지 동원
• 광우병 괴담 바로알기 자료
  • 미국산 쇠고기의 진실 (Facts about American Beefs)
• 광우병 괴담 폭동 경험담
  • 아고라 토론장에 올라온 글
    • 대낮에 시위대에 둘러싸여 린치당할 뻔 했습니다
• 광우병 사태 및 과격 촛불집회에 대한 각계의 성명서
  • 목회자 9000명 서명 <촛불집회 중단요청 호소문> 발표
  • 자유미래의사회의 성명서
• 영어 자료(English Resources)
  • [토론] 2008년 6월 MBC PD 수첩 관련 영문 BLOG 글 3개
  • The Mad-Cow-Disease Rumors and Riots Sponsored by the Pro-Communists
• 광우사태 난동자들이 외면하는 북한인권 문제
  • 동영상으로 보는 북한 인권탄압의 현실

노무현이 부시 대통령과 약속후
쇠고기 수입 특별담화

노무현이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

미국서도 30개월이상 쇠고기 먹는다 - 김성욱기자 취재

• 카페에서 보실 수 있는 자료 (스크랩 문서)
  • 357년 전 광우사태 촛불시위 정확히 예견한 토머스 홉스
  • 사진으로 보는 광우사태 폭력시위의 증거들
  • 윤상현 "盧정권,30개월령이상 쇠고기 수입키로"
  • [조선일보 사설] 미(美)에 쇠고기 약속해주고 그냥 나간 노무현 정권
  • [중앙일보] “미국 쇠고기 월령 제한없이 수입 노 정부 말 관계장관회의서 결론”
  • 한미ＦＴＡ 비준안을 자기 임기 내에 처리하겠다고 노무현이 약속
  • MBC에 속아 이용당했다고 생각되는 시위참가 시민들께 호소합니다
  • 검역주권은 노무현이 포기한 것이라고 작년 (2007년) 5월 30일 한겨레가 보도
  • 노무현 정부 권오규 부총리/ "미국의 쇠고기 협상 요청에 성실히 임하겠다"
  • [7월 23일 연합뉴스] "미국 노무현의 OIE 기준 수용 환영"
  • [7월 16일] 김기현 "노무현 정부때 30개월 이상 수입 검토"
  • 광우병 위험에서 미국소가 한우보다 40배 더 안전하다
  • [우리나라 낙농업자 기고문] 한우 도살장 가면 쓰러지는 소 수두룩
  • 광우의 난을 막아야 하는 이유
    • 광우 시위대 독재를 향한 황장엽씨의 절규!!
  • 제2의 광주사태를 목표로 삼는 광우 촛불집회
    • 제2의 광주사태 일으켜 이명박 심판하라는 북한의 지령
    • 광우사태는 제2의 광주사태임을 보여주는 화보
    • 촛불의 목적은 제2의 광주사태임을 밝히는 붉은무리
    • 광주사태 배후세력이었던 북한이 광우사태 배후에도
    • 19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제2의 광주사태
      • 프리존 뉴스 사장님 강길모씨의 고백 "나는 주사파였습니다"
  • 광우사태 배후에 있는 북한 세력
    • 광우 촛불 배후는 북한: 김정일이 남한 좌파들 학생·해외조직 총 동원령
    • 공성진 "최근 촛불집회는 체제전복 세력이 총궐기하는 것"
    • [자료] '촛불폭동'과 '北정권'과의 연관관계
    • [7월 24일] 빨갱이들이 본색 드러내며 촛불시위대가 인민군대라고
    • [위클리조선 2014호] ‘미친소병’ 남한 비판에 열 올리는 북한
    • [안보] 미국 대사관 가서 반미집회하겠다고 날뛰는 좌익단체들
    • [7월 16일] 박홍 "소고기 촛불 뒤에 음모 있다"
    • 광우촛불이 겨냥하는 것은 한미동맹해체
    • 광우사태 배후세력이 김정일의 지령대로 6.15공동선언 이행 요구
    •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에 대한 북한 자료
    • 검찰 촛불백서 출간 "정부 전복이 목적, 3주째부터 좌파단체 개입" (2009-8-30)
  • 좌익이 광우사태 일으키는 목적은 대한민국 전복
    • 좌익의 다음전략은 8월 5일의 대규모 반미시위임을 보여주는 문건
    • 주사파 출신 프리존뉴스 사장 강길모가 밝히는 주사파 세력의 규모
  • 노무현의 수상한 행동
    • [2009년 3월 21일] 쇠고기 완전개방 제안한 노(盧)정부 대선 끝나자 플러그 뽑아버렸다
    • [7월 21일] 노무현측 "서버전체 반환요구 터무니없어"
    • [7월 21일] 노씨 "e지원 서버는 봉하 두기로" vs 청와대 "무슨 소리"
    • [7월 19일] 노무현이 '청와대 기록' 반납도 지맘대로
    • [양영태 칼럼] "노무현은 국가기밀문건 장물애비인가?"
    • [7월 16일] 도둑질 들킨 노무현이 이명박 대통령께 올리는 편지
    • [7월 15일] 천호선, 노무현이 "행자부 인지 없이" 기록물 반출한 것 시인
    • 노무현이 행자부 반대 묵살하고 '청와대 시스템' 유출 지시"
    • [뉴스] 퇴임후 정치인에 정책제공 통해 노무현 정치세력화 모색
    • [뉴스] 노무현이 퇴임후 친노(親盧) 관리할 시스템 필요했나
  • 광우사태 관련 특종 뉴스 동영상 모음
    • [2008년 2월 19일] 노무현이 한미FTA "임기내 처리" 약속
  • 엠네스티의 편견적인 조사결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 [7월 23일 동아] 탈북단체 엠네스티 반박 기자회견
    • [동아일보 사설]앰네스티, 한국의 법질서 흔들 셈인가
    • [7월 20일] 경찰, 앰네스티에 ‘과잉진압’ 반박자료 전달
    • 앰네스티 조사결과에 대한 자유선진당의 입장: 戰警도 인권이 있다!
  • 독도 관련 뉴스
    • 『독도는 한국 땅』맥아더 메모 발견
    • [MBC7-14] 독도는 한국땅임을 명시한 이승만의 평화선 선언
    • 98년 한(韓)·일(日)어업협정, 독도 중간수역 규정… '빌미 제공' 논란
    • 일본인 학자, 1905년 ‘독도 = 한국 땅’ 알고도 일본이 강탈
    • 2006년 노무현이 김대중의 한일어업협정 폐기 반대
    • [동영상] 2004년 한일정상회담 때 노무현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발음
  • 독도 문제 연구 자료
    • 독도영유권을 훼손시킨 김대중의 '매국 한일어업협정'의 심층분석
  • 노노데모 카페 자료 (회원에 가입해야 볼 수 있는 자료들이 간혹 있음)
    • 김대중과 노무현이 개헌후의 재집권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설
• 타사이트에서 많은 분들이 애독한 시사칼럼
  • 광우사태라 일컬어지는 촛불문화제의 ... (프리존뉴스 7월 11일)

노무현아! 퇴임 직전 한미FTA 정보 적에게 넘긴거야? 국가기밀을 들고 봉하마을로 튄 이유 [역사학도]

• 광우사태 난동자 교육용 댓글들
• 최근기사
  • MBC 경영진도 '광우병 PD수첩' 원본 테이프 못 봐 (조선일보 2009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