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들어 한국에 광우병 괴담 미개족이라는 희얀한 미개인들이 등장했다.  만약 건강을 위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소의 성장 기간에 관한 한 30개월 된 소가 20개월 된 소보다 안전하다.  소는 보통 3년 자라서 그 세 배인 대략 10년의 수명을 가진 동물이다.  사람으로 따지면 성장 호르몬을 대량 복용시켜 7살 미만에 거구의 성인인 된 사람이 있다면 아무도 그 사람을 건강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동물성 사료와 성장 호르몬 등 이상한 사료로 1년만에 다 자란 소보다는 방목하여 풀 먹고 3년 자란 소가 훨씬 건강하며 식품으로 안전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아직 광우병 소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우니 소는 한국에 훨씬 더 많이 있다.  그리고, 인간 광우병 발생 사례도 미국에는 없으며,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사람이 광우병에 걸린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누가 뱀 고기를 먹는 한국인 뇌는 뱀 뇌처럼 된다는 괴담을 지어내도 미개인들은 맹신하겠지만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다.  인간 광우병 발생 사례도 없으며, 과학적으로는 인간이 광우병에 걸리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미개인들은 이런 객관적 데이터와 과학적 사실보다는 사기꾼들과 선동가들의 괴담을 맹신하며 요즘 연일연야 광적인 불법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오늘(2008년 3월 6일자)의 이 BBC 뉴스 동영상에서 BBC 기자는 위생상의 이유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를 한다는 말에 도저히 납득을 하지 못한다.  만약, 미국인들이 안전상의 이유라며 한국산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 수입 반대 시위를 한다면 한국인 편에서 얼마나 황당할까?  그럼에도 BBC 기자의 눈에는 한국인들이 지금 그처럼 국제사회에서 무역이 고립되기를 자초하는 것처럼 보여 안타깝기만 하다.  한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본 BBC 기자는 한국인들은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무역 보호주의를 위해 시위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강조점을 둔다.

   사실, 오늘날 이런 광우병 괴담 미개족이 등장하여 우리나라 국제 망신을 시키게 된 데에는 저 무지몽매한 MBC PD 수첩의 책임도 크다.  객관적 사실에서 아직 미국에서는 광우병 소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과학적으로는 동물성 사료와 성장 호르몬으로 1년만에 조기 성장한 소보다는 방목하여 풀만 먹고 30개월 걸려 자란 소가 훨씬 안전하며, 과학적으로는 인간 광우병 발생 가능성이 전혀 없음에도 마치 미국 소는 전부 광우병에 걸린 소요, 미국 국민은 모두 광우병 환자인 것같은 착시를 하도록 MBC PD가 엉터리 보도를 하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