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해설/시사토론

10월 23일 토론 주제: 미군은 이락에서 철수해야 하는가?

여성 토론자 소개: Phyllis Bennis is fellow at the institute for policy studies, a Washington Think Tank.  She's written widely and frequently about iraq since the first gulf war. Her new book is called   
Challenging Empire: How People, Governments, and the U.N. Defy U.S. Power.  

이 시사해설/시사정보 동영상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김정일이 중국 관리에게 핵무기 실험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는 소식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반응.

2. 이라크 아마르에서 고전하는 영국군에 대한 타임지 기자의 보도.  British officers have in the past compared this to the most sustained fire that british forces have received since the Korean War.

3. 키르크즈 주둔 미군 병영 생활 다큐멘터리.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어 선교 정보로도 중요한 자료.)

두 토론자 소개:

김대중 정권 햇볕 정책 입안자 임동원의 아들 임원혁. (Wonhyuk Lim is a non-resident fellow at the Brookings Institution and is a consultant to the world bank. His father was an architect of the Sunshine Policy and served as South Korea's Minister of Unification.)  대북 퍼주기 두둔.

이성윤(Sung-yoon Lee is an associate at Harvard University's Korea Institute. He's written widely about questions surrounding Korea.)  현금 퍼주는 대북 정책의 모순 지적.

　

--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이 어떠한 핵 위협으로부터도 미국은 일본을 방어해 줄 것을 확약.

-- 인도 수상이 북한 핵무기 실험이 아시아의 세력 균형을 깨뜨렸다고 경고.

북한의 핵실험을 멈추게 할 대안은 있는가?

Heritage Foundation 의 Balbina Whang과 Center for International Policy의

Salig Harrison 토론.
　

미국 북한이 핵실험을 하였다는 사실 확인.

미 국무장관 라이스는 중국이 협조할 것을 낙관.

북한 방송 핵실험 성공 자랑.

오스트렐리아가 북한 선박 입항 금지 발표.

2006년 10월 12일

북한이 핵실험을 계속하겠다고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