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문학 사진



한강이 13살 때 본 광주사태 사진


   한강이 13살 때 아버지 한승원씨가 보여주어서 보았다는 광주사태 사진들 중에서 처참한 사진, 광주학살 사진들은 북한이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들이었습니다. 1980년대에 북한은 삐라 만들 때 사용한 가짜 광주사태 사진들을 남한 운동권에 보냈었습니다. 사진 속 희생자들이 몹시 처참해 보이지만 광주시민들 사진이 아니고 광주사태와 전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진들이었습니다.

한강이 13살 때 본 사진

   한강이 13살이었던 1982년에 북한 간첩단은 민주화추진위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한강이 13살이었을 때 북한 삐라

   한강이 처음 가짜 광주사태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을 무렵 가족사진입니다.

한강 13살 때 가족 사진

   1980년 5월에 광주사태가 일어나자마자 북한은 유언비어 삐라를 남한에 대량 살포하였습니다.

평양은 망명을 꿈꾼다

   1980년 5월부터 1990년대 초까지 북한은 많은 삐라를 뿌리며 반미 데모를 선동하였습니다.

북한의 광주사태 선동 삐라


   북한은 삐라에 사용한 가짜 광주사태 사진들을 남한 운동권에 보냈습니다.

북한의 광주사태 유언비어 삐라

   한강의 역사인식은 북한이 대남공작으로 세뇌시킨 역사인식과 아주 흡사합니다.

한강의 삐뚜러진 역사인식

   한강보다도 어려 보이는 한강의 소꼽친구들은 계엄군을 무척 좋아하고 따랐습니다. 그런데 왜 한강은 국군을 철천지 원수로 대하는가요?

한강 소설에 등장하는 계엄군 실제 모습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주인공 동호와 한편이었던 무장폭도 모습입니다. 광주 어린이들 눈에는 무장폭도 인상이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요?

소년이 온다 광주시민군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주인공 동호는 어떤 모습으로 총을 들고 다녔을까요? 동호의 실제인물 이름은 문재학이고, 이 사진은 광주상고 1학년 문재학 군 학교 친구들 사진입니다. 누가 이들에게 똑같은 색상의 수건을 지급하였을까요?

소년이 온다 주인공 학교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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