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는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 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한 반면에 이재명은 10명의 한국 국민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준석아, 말이 많은 너와 명태균이 쓸데없는 소리 지껄이는 바람에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누명을 쓰게 된 것에 대해서 너는 미안한 마음 못 느껴? 준석아,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 국민 열 분을 구출해 내려던 김건희 여사의 노력이 중단된 데에는 너도 큰 책임이 있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한 너 때문이야.

준석아,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과정이 2014년 12월 3일에 시작되었기에 이재명이 지난 12월 3일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기념하는 외신기자회견을 하였어. 이재명은 그 기자회견 제목을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이라고 붙였어. 그런데 외신기자들은 이재명의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하였어. NK뉴스 CEO채드 오캐럴(Chad O’Carroll) 기자는 김건희 여사께서 하셨던 북한인권운동에 관한 질문을 하였어.
준석아, 만약 너가 간첩들에게 납북되어 북한으로 끌려갔더라면 어떻게 생각하였을 것 같애? 미국 정부도 일본 정부도 자국 국민이 납북되면 얼른 가서 데려온다. 납북당하신 분들은 조국의 정부가 구출해 주러 올 날만 기대하고 있지 않겠니?
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그런 일을 더 이상 하시지 못하게 하려고 수감하고,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지내게 하려 하는 이재명이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을 주제로 외신기자회견을 하니 외신기자들은 이재명이 김건희 여사께서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들을 위하여 하시던 일을 계속 이어나갈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었던 거야.
그런데 기자의 그 질문을 받은 이재명은 전혀 뜻밖의 대답을 하였어.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인들이 있는지를 자기는 전혀 몰랐다고 말이야.
준석아, 너가 듣기에도 황당하지? 민주주의 간판을 단 정부가 자국 국민들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고?
준석아, NK뉴스 CEO채드 오캐럴 기자의 질문과 그 질문을 받고서 당황하여 어버버하는 이재명의 답변을 끝까지 들어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