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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07년 영화 '화려한 휴가'가 상영되기 시작한 직후였던 10월 3일 책으로 출간된 "공수부대의 광주사태"
마지막 단락에서 11여단 61대대장 안부웅 중령의 말을 인용하면서 앞에서 안 중령의 말『우리 대대는 실탄을 갖고 있지 않았다. 대대장이 갖고 다니는 경계용 실탄조차 조선대학에 두고 나왔었다. 오후 2시쯤 31사단 헬기가 도청에 내려왔을 때 경계용 실탄을 갖고 왔었다.
이것을 수령했었다』를 송두리째 빼버렸다. 실탄 200발의 출처가 한동석 중위가 인솔하여 31사 96연대 1개 소대
병력이 오후 1시경 헬기로 철수하면서 공수부대에 넘겨준 것이었음을 누락하였다. 이 중요한 누락으로 독자들은 마치
공수부대가 20일부터 실탄을 갖고 있었던 것처럼 잘못 인식하게 되므로 이것은 조기자의 엄청난 사실 왜곡이다.

1980년 5월
20일
조선대학교 민주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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